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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2

[후기] 루시를 보고나서 - 현대예술관 - 14.09.09(화) 사진출처 - 다음영화 추석명절을 멍하니 보낼 수 없어서 집에서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저장디스크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부랴부랴 극장을 찾아가 본 영화가 '루시'이다. 예고편에 여주인공 보고 액션물이겠거니 하고 영화를 보는데 초반엔 다큐멘터리 중반엔 액션 후반엔 미래과학 얘기로 끝나는 묘한 장르의 영화였다. 동물의 왕국을 연상케하는 초반부 영상이 다큐멘터리에 한 여자를 등장 시킨 느낌을 주기도하고 극중에 나쁜 놈으로 최민식 배우가 나옴으로써 한국영화에 외국인을 출연시킨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나름 생각해본 것이 영화의 내용에 동양의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중간중간 뇌용량의 몇퍼센트를 사용가능하게 됐는지 검은바탕에 흰숫자로 표현해주는데 영화 중간중간 눈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 2020. 2. 16.
[후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14.12.06(토) - 울산CGV 영화를 보고나서 다음영화 부모님과 잔잔하게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꽤 오랜 시간) 고심하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부랴부랴 부모님과 약속하고 상영관을 찾았다. 도착했을 때 이미 조조 영화를 보시고 나가는 무리들을 보면서 다들 나와 같은 마음이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부모님과 또는 가족과 평점이나 별점에 상관없이 볼 수 있는 그런 훈훈한 영화를 찾지 않았나 싶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인간극장에서 이미 나왔다고 한다. 사진출처 - 다음영화 줄거리를 요약해보면 금실이 아주 좋으신 노부부의 삶을 다루고 있다. 때론 뜬금없는 행동에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임박해오는 죽음에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저마다 눈물을 흘리게 되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부모님들은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리시고 .. 2020. 2. 16.